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카카오뱅크26주적금 이율 7% 풍차돌리기 (feat. mini 26일저금)
    카테고리 없음 2023. 1. 15. 22:27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이율이 무려 7% 어렵지 않게 시작해서 목돈 만들어보자구요! 카카오 뱅크 26주 적금은 주마다 일정한 금액을 입금하는 방식으로 자동이체를 걸어두심 편해요! 그럼 같이 알아볼게요! 

    카카오뱅크26주 적금이율

    일단 카카오뱅크 계좌는 모두들 가지고 계실 텐데요, 카카오뱅크에서 저도 세이프통장도 쓰고 모임통장도 활용하고 있는데 이번엔 프로모션인지 어떤건진 모르겠지만! 

     

    카카오뱅크에서 26주 적금 성공시에 연 7%의 이율를 주기 때문에 6개월 단기에목돈을 불릴 수 있어요! 

     

    1,000원 짜리 26주적금으로 338만 원 만드는 법
    금리가 빠르게 오르는 요즘, 예적금 만한 재테크가 없죠. 적금으로 목돈을 빨리 만들고 싶다면?

     

    오늘 알려 드리는 이 방법에 도전해 보세요. 1년 간 1,000원 짜리 26주적금으로 338만 원을 만들 수 있어요. 비결은 새로워진 26주적금의 금리에 있어요. 최고 연 7%로 훌쩍 높아졌답니다! 

    카카오 캐릭터와 함께 26주 적금을 시작해보세요! 새해 목표로 적금도 재테크도 모두 성공합시다! 이율을 주는 기준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1주차에 연 3.5% , 7주에 연 1% 26주에 2.5% 까지 드려서 딱 7%가 됩니다.

     

     

    따라서! 연 이율 7% 적금으로 빠르게 목돈 만들기는 26주적금은 매주 저금액을 늘려, 도전하는 마음으로 저금하는 상품입니다. 

    새로워진 26주적금에선 자동이체를 연속으로 성공하면 높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어요. 기본 연 3.5%로 시작해, 7주차에 연 1%p, 26주차에 +연 2.5%p, 총 연 7%를 받을 수 있죠! 

     

    다만 자동이체가 끊기지 않도록 매주 잔액을 점검하거나 넉넉하게 넣어두고 1개월에 한번씩 금액을 추가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아요! 매주 나가는 돈이니 계산을 정확하게 해두고 시작해도 좋을 것 같아요! 

     

    연이율이 이렇게나 높은데 안 할이유가 없지요? 혹시 저금액을 더 크게 키우고 싶으신 분들은 풍차돌리기 방법을 추천드려요! 저도 해보려고 하는데요! 풍차돌리기는 아래에서 공유드릴게요! 

    풍차돌리기

    1년 간 1,000원 짜리  26주적금 = 이자만 11만 원 높아진 금리를 100% 활용하는 법, 알려드릴게요. 이렇게 하면 1년에 이자만 11만 원 정도 받을 수 있어요. 

     

    바로 1) 1년 간 2) 1,000원짜리 26주적금을 3) 26주 동안 매주 새로 가입하는 건데요. 잘 알려진 풍차 돌리기 방식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렇게 돈을 불릴 수 있어요.
    상반기 6개월 간 총 327만 6000원을 납입 후
    하반기 6개월 동안엔 만기된 원금+이자로 납입
    적금이 끝날 때 받는 총 이자는 112,580원(세전)

    🎡 풍차돌리기란?
    1) 일반 적금을 일정 간격으로 여러 개 들어
    2) 점차 납입액을 늘려가며 돈을 모으고
    3) 만기가 된 적금을 다시 새 적금에 넣어 불리는 방법이예요.

    주기적으로 적금을 관리하며 자연스럽게 소비를 줄이고 저축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어요.

    요즘처럼 금리가 팍팍 오르는 때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금리 상승기에는 나중에 드는 적금일수록 금리가 높아 이자 수익이 더 높아지니까요. 

     

    이렇게 마지막 풍차 26호를 새로 가입하는 시기까지 총 입금액이 제일 높아지다 다시 줄어들죠. 이 땐 한달에 120~140만 원을 꼬박 납입해야 합니다. 마치 산을 오르는 것처럼 정상까지 힘들게 올랐다 내려올 땐 수월해지는 흐름이죠.

     

    새로 바뀐 26주적금은?
    1인당 최대 30개를 만들 수 있어요. (다른 브랜드와 제휴하는 ‘26주적금 with’ 포함) 또 계약기간 중 최대 2번 긴급 출금을 할 수 있고, 추가 납입은 불가능해요. 또 자동이체에 실패한 주차에만 빈자리 채우기를 할 수 있어요.


    중요한 건, 하반기가 시작되는 시점인 27주부터는 1호가 만기된다는 건데요. 만기 때 받는 원금+이자로 다음 26주적금에 납입하면 되겠죠. 풍차돌리기는 이렇게 돈을 순환시키기 때문에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어요.

    물론 각자 계획과 스타일에 맞게 납입액과 기간을 바꿀 수 있어요. 예를 들어 2주 간격으로 10,000원 > 5,000원 > 3,000원 > 2,000원 으로 총 6개월 간 12개의 26주적금을 드는 것도 가능하죠. 정해진 답이 있는 건 아니니까요.

    다만 풍차돌리기 특성상 어느 순간 납입액이 눈덩이처럼 커지기 때문에 자칫하면 적금에 실패할 수 있어요. 꼭 한 달에 얼마를 모을 수 있을지 계획을 세워 시작하세요!

     

     

    26일 적금 

    26주적금은 왜 26주일까? (feat. mini 26일저금)
    카카오뱅크의 대표 상품 중 하나인 26주적금! 비교적 짧은 적금 기간과 매주 저금액이 증액되는 방식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죠. 현재까지 800만좌 넘게 만들어졌을 정도입니다.


    25주도, 27주도 아닌 26주인 이유는
    그런데, 왜 26주적금은 26주일까요?


    그 이유는 적금의 최소 가입 기간과 관련이 있어요. 일반적으로 적금은 일정한 기간에 정한 금액을 저금하는 상품을 일컫습니다. 그럼 적금을 약속하는 기간은 어느 정도일까요? 한국은행 ‘금융기관 여수신 이율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적금의 최소 계약 기간은 바로 6개월, 1년의 절반입니다.

    26주적금은 1년을 주로 환산한 52주를 딱 반으로 나눈 기간입니다. 더 줄일래야 줄일 수 없는 기간인 거죠.

     

    그리고 10월 25일 카카오뱅크는 ‘26주적금'의 동생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바로 ‘mini 26일저금’인데요. 카카오뱅크 mini 서비스의 하나로, mini를 쓰고 있는 사용자만 쓸 수 있어요. 어른 고객에게 26주적금이 있다면, mini 친구에겐 mini 26일저금이 있는 거죠.

    mini 26일저금은 매일 1,000원씩 총 26,000원을 저축할 수 있어요. 1회 26일 도전이 끝나면 또 다시 도전해 볼 수 있고요. 한 달이 채 안 되는 26일,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mini 친구들은 생애 첫 저축의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도전할 때마다 앙증맞은 니니즈의 4종 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 해볼 수 있으니, 게임처럼 즐겨볼만 하겠죠?

    댓글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