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슬랏 메뉴 소개 및 지점위치 안내 (eggslut menu & location)

| 에그슬랏이란? |

에그슬랏은 푸드트럭에서 출발해서 달걀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에그슬럿은 치명적인 아침식사라는 별명을 얻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더 성장했는데요! 인기 많은 에그슬럿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 포스팅으로 자세히 설명해보겠습니다.

 

에그슬럿은 2011년, 두 청년의 푸드트럭에서 출발했습니다. 공동창립자 앨빈 카일란(Alvin Cailan)은 다수의 미슐랭 파인다이닝 경력을 가진 셰프였습니다. 달걀을 창의적으로 해석한 에그슬럿 메뉴는 ‘치명적인 아침식사’라는 별명을 얻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입 소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그저 단기적인 팝업 푸드트럭으로 기획했던 에그슬럿은 예상과 달리 미디어와 평론가, 무엇보다 팬의 사랑을 받으며 예상치 못한 성공을 거뒀습니다.

 

 

LA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아침마다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리며 아침식사를 패스트푸드로 때우곤 했습니다 에그슬럿은 이러한 아침 문화를 바꾸고 싶었던 한 셰프의 소망에서 비롯됐습니다. 밤새도록 힘들게 일하던 그에게 무엇보다 간절했던 건 다름 아닌 ‘멋진 아침식사’였는데요. 푸드트럭 에그슬럿은 정성들인 에그샌드위치를 통해 LA의 아침에 활기를 더했죠.

 

에그슬럿 매장에 들어선 게스트에게 총체적 경험의 매개체가 되는 것이 바로 오픈키친입니다. 특히 활기찬 구호와 함께 느껴지는 크루들의 에너지, 한 눈에 보이는 메뉴 조리 과정, 후각을 자극하는 맛있는 냄새까지. 확 트인 주방 너머의 풍경을 제대로 느낄 때야만 비로소 에그슬럿을 완전히 경험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 에그슬랏 메뉴소개 |

저는 치즈 버거 시켜서 먹어보고 베이컨 에그앤 치즈도 먹어봤는데요, 진짜 소고기패티가 살아있고 빵이 진짜부드럽고 맛있어요! 저는 코엑스에서 먹었는데 정말 좋았답니다. 

저는 햄버거 먹고 나서 집에 올 때 솔티드 초콜릿 칩 쿠키랑 비스킷을 포장해서 왔는데요 진짜 초콜릿 칩 쿠키가 주는 행복감을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ㅠㅠ 지점만 많으면 진짜 자주먹고싶을 정도로 존맛탱입니다. 

 

초코릿 칩 쿠키는 언제 먹어도 해피한 기분인거 같아요. 

 

| 에그슬랏 지점 소개 |

에그슬럿은 SPC 파리바게트 운영사에서 한국에서 들여와서 1호점 코엑스 점과 여의도 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그슬럿 독보적인 맛으로 코엑스와 여의도를 찾는 손님들에게 꼭 들려야하는 맛집으로 유명합니다. 

 

 

아직 코엑스와 여의도점 2곳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