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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배세계바둑대회 선수단정보, 생중계링크, 참가자 정보 확인하기
    ISSUE & News 2023. 1. 2. 22:21

     

    안녕하세요! 오늘은 농심배 세계바둑대회에 대해 알아볼게요! 바둑 대회가 열리고 있는데 대회상금, 참가자격 등등 확인해볼게요 바둑에 관심있으신 분들에게 좋은 자료가 될 것 같네요! 

    농심배 세계바둑대회

    농심배 세계바둑대회는 한중일 3개국 나라의 대표 바둑  기사들이 나와서 토너먼트 형태로 경기를 진행하게 됩니다. 바둑대회는 제 24회 맞았고, 생중계로 시청도 가능하니 궁금하신 분들을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우승상금 또한 적지 않은데요! 우승 5억에 연승 상금도 있어, 꽤나 엄청난 상금이 걸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여러 기원에서 알아보고 준비하고 있을 것 같은데요! 

     

     

    우승 : 5억원
    연승상금
    3연승 : 1천만원
    4연승 : 2천만원
    5연승 : 3천만원
    6연승 : 4천만원
    7연승 : 5천만원
    8연승 : 6천만원
    9연승 : 7천만원
    10연승 : 1억원

     

    제 24회는 2023년 1월까지 계속 진행예정이고, 현재 유력한 후보 기사들이 앞다투어 쟁쟁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일본의 마지막 주자 이야마 유타 9단이 중국 강호 롄샤오 9단을 꺾고 '조기 전패탈락'의 위기에 빠져있던 일본을 구해냈다.


    29일 온라인(도쿄 ↔ 베이징)으로 펼친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차전 9국에서 이야마 유타가 중국 세 번째 주자 롄샤오를 상대로 269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뒀다.

    지난 대회에서 일본기사 사상 첫 4연승을 달성한 이야마 유타는 이날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농심신라면배에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야마 유타는 중반에 필승의 형세를 만들었지만 끝내기 들어서 롄샤오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위기의 순간도 있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우세를 지키면서 천금같은 첫 승을 일본팀에 선사했다.

    http://www.shinramyun.com/news/badook_player_introduction

    농심 신라면 배 바둑대회 홈페이지 

     

    농심 신라면

    신라면 소식과 이벤트를 알아봅니다.

    www.shinramyun.com

     


    이야마 유타의 승리로 일본은 2라운드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탈락하는 '조기 전패탈락 위기'에서 벗어났다. 일본이 2라운드에서 조기 탈락한 적은 네 차례(3ㆍ13ㆍ14ㆍ15회 대회)가 있었고, 일본이 1승도 거두지 못하고 탈락한 경우는 두 번(13ㆍ19회 대회) 있었다.

    내년 2월 20일에 벌어지는 농심신라면배 3라운드 10국에 출전할 한국의 세 번째 선수는 박정환 9단이다. 

    상대전적에서 박정환이 이야마 유타에게 6승2패로 앞서있다. 

     

    농심신라면배에서 두 선수는 네 차례(16ㆍ18ㆍ20ㆍ21회 대회) 겨뤄 박정환이 3승1패를 거둔 바 있다. 한 가지 눈에 띄는 것은 두 선수의 네 차례 대결이 모두 10국에서 벌어졌고 이번에도 10국에서 만나게 됐다는 것이다.

     

    참가 자격

    국내예선 선발 4명, 1명추천, 기원소속별 참가가 진행됩니다. 강동윤은 5연승이 거의 다가왔나 싶었는데, 허무한 종국을 맞았다.
    패를 하다 대마 사활을 착각하면서 손을 뺀 탓에 강동윤 9단의 대마가 죽고 말았다.

    28일 온라인(서울 ↔ 베이징)으로 펼친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차전 8국에서 한국 두번째 선수 강동윤이 흑을 들고 166수 만에 중국 세번째 선수 롄샤오 9단에게 불계패했다.

    사이버오로에서 해설한 박민규 8단은 “중반에 강동윤 선수가 중앙 처리를 잘하면서 약간 유리해졌다. 그 이후 좌변에서 승부처가 발발했는데, 롄샤오 선수가 끊는 무리수(114)를 범하면서 강동윤 선수가 크게 우세해질 기회를 맞았다. 

     

     

    하지만 강동윤 선수도 대처가 느슨해 그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그렇게 다시 어려운 바둑.

    이후 상변에서 패가 나왔고 롄샤오 선수가 팻감을 사용했을 때 그냥 좌변 대마를 보강했다면 약간이나마 강동윤 선수가 우세한 형세였는데, 사활을 착각하고 손을 뺀 탓에 대마가 죽고 말았다. 허무한 종국이었다.”고 내용을 되짚었다.

    2연승 뒤 무승부, 그리고 재대국 승리로 3연승, 일본 위정치에게 이겨 4연승. 그런 뒤 자신이 이 대회에서 세웠던 최다기록인 5연승을 재현하는 데까지 도전하던 강동윤으로서는 아쉬운 결과였다.

    강동윤이 4연승 활약을 하고 무대를 내려옴에 따라 한국은 세명(신진서·변상일·박정환)이 남았다. 한국랭킹 1~3위의 선수들이다.

    중국 역시 3명이 남았고 일본은 이야마 유타 한명이 남았다. 이에 따라 일본은 29일 이야마 유타가 자동으로 9국에 출격한다. 상대전적에서는 롄샤오가 2승1패로 이야마 유타에게 앞선다.

    한국 선수 - 강동윤,변상일, 신민준,신진서 ,박정환

     

    중국선수 - 렌사오

    1. 2007년
      입단
      2010년
      제15회 LG배 세계기왕전 본선진출
      2012년
      제17회 LG배 본선8강 진출
      2012 중신은행배 준우승(대 퉈지아시)
      2014년
      제2회 백령배 본선64강 진출
      2014삼성화재배 본선16강
      제2기 중국기성전 준우승(대 저우루이양 1-3)
      제16회 농심배 대표선발

     

     

     

    일본선수 - 이야마 유타 

     

    이야마 유타(井山裕太) 9段 (1989.05.24生)
    Iyama Yuta

    02년 入段, 09年 九段

    2005년 아함동산배 우승(대 고바야시 사토루)
    2006년 중일아함동산배 준우승(대 구리)
    2007년 일본 신인왕전 우승
    2008년 명인전 준우승
    2009년 용성배 우승, 명인전 우승

     

    농심 소방청 손잡고 화재경보기 설치 이슈보기 > https://umku10.tistory.com/291

    그럼 우린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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