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있다 tvN 생존에 대한 모든 것! (촬영장소, 생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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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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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예능! 신개념 예능이 등장했는데요! tv n에서 방송하는 나는 살아있다가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특전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남자 교관2명이 함께하는 예능? 생존서바이벌인데요! 어제 1화를 방영했답니다. 

5명의 여자 연예인들과 국가대표 펜싱 선수1명이 총 6명이 생존하기 위한 모험을 시작했는데요! 1화부터 아주 신기한 장소가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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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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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지 : 강원 고성군 간성읍 알프스 리조트 

이제는 폐허가 된 알프스 리조트에서 촬영 했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사람들이 북적이고 스키장으로 대학모임으로 인기가 많았었던 곳이라고 하는데요 지금 모습은 너무나도 낯설기만 합니다!

이제 겨울이라 리조트는 이제 겨울 스키장 운영에 바빠야할 시기인데 이런 모습이라니 어떻게 된 걸 까요?

 

공포 영화 촬영 장소로 쓰여도 괜찮을 만큼의 스산함이 감돌더라구요! 알프스 리조트는 경영악화로 2006년 운영을 중지하고 지금까지 방치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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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 생존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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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아있다 1화에서는 생존의 기술편이었습니다. 생존의 기술중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물, 불, 쉘터(쉼터)라고 박은하교관이 알려주면서! 생존 기술 2가지가 방송에서 나왔는데요! 일상생활에서도 알고 있으면 정말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지금 부터 소개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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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불 지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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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 지피기

 

1. 파이어 스틸

 

은하 캠핑

 

은하 캠핑

파이어 스틸을 일상생활에서 가지고 다니지 않지만 등산이나 캠핑을 자주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가지고 다니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재난 상황은 언제 생길지 모르니까요!

 

 

2. 건전지+껌종이

두번째 불을 피우는 방법은 건전지와 은박 종이를 이용하는 건데요 껌종이를 자세히 보시면 종이부분과 은박부분이 있습니다.

 

건전지의 +극과 , -극을 껌종이의 은박부분으로 이어주면 가운데에서 불꽃이 튀면서 불이 생성되는 방법이 방송에 나왔습니다. 

 

이렇게 불이 피워지더라구요! 캠핑이나 등산을 다니시는 분들은 알아두시면 좋을 거 같아요! 손전등의 건전지와 껌종이를 활용해 불을 피울 수 있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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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완강기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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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강기 사용하기 

완강기라고 들어보셨나요? 3층이상 건물에 살고 계시다면 베란다, 또는 다용도 실에 완강기가 설치되어있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을텐데요 그 동안 그냥 있구나 하고 지나갔었는데 생존 기술 중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하는 지 알려주었는데 완강기를 타고 하강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답니다. 

 

가정집에 있는 완강기는 미리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시고 숙지해 두시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화재는 언제 발생할 지 어떤일 있을지 모르니까요!

저도 집에 완강기가 이사 올 때 부터 있었는데, 이게 뭐지 하고 방치해 놨었는데 방송에서 나온거랑 똑같은 구성으로 들어있더라구요! 완강기가 설치되어있어서 한편으로 안심했지만 관심을 갖고 안전을 위해 알고 있어야겠다는 책임감이 들었습니다. 

 

[마무리]

 

특전사 출신 교관 박은하

유튜브 : 은하 캠핑 운영 중

 

연예인

김성령, 이시영, 김민경, 우기,

오정연 

펜싱선수 김지연 출연

 

재난대비 생존기술을 

체득 하는 예능